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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점버리고 공기업 준비 작년에 전역해서 현재 2학년 복학중입니다.공대 다니고 있는데 제 머리가 역학들을

2025. 6. 16. 오전 12:42:03

학점버리고 공기업 준비 작년에 전역해서 현재 2학년 복학중입니다.공대 다니고 있는데 제 머리가 역학들을

작년에 전역해서 현재 2학년 복학중입니다.공대 다니고 있는데 제 머리가 역학들을 이해를 아예 못할 정도로 안좋은 머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, 역시 이과보단 문과쪽이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. 조선해양공학관데 수업도 재미없고, 이번에 재료역학,열역학, 유체역학 3개가 전공 시험인데 걍 망했습니다. 차피 관심도 없는 분야라그냥 공기업같은 곳이나 도전해보고 싶은데 졸업장만 따고 학과 공부할 시간에 영어 깊게 파고, 제2외국어까지 가능하다면 이쪽으로 힘을 싣고 싶습니다.3학년 때 ncs나 필요 자격증 같은거 공부하고요. 애초에 공대 오고싶지도 않았는데 취업만 보고 오니역시나 인생 처참하네요.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.질문:​> 작년에 전역해서 현재 2학년 복학 중입니다. 공대 다니고 있는데 제 머리가 역학들을 이해를 아예 못할 정도로 안좋은 머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, 역시 이과보단 문과쪽이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. 조선해양공학과인데 수업도 재미없고, 이번에 재료역학, 열역학, 유체역학 3개가 전공 시험인데 걍 망했습니다. 차피 관심도 없는 분야라 그냥 공기업같은 곳이나 도전해보고 싶은데 졸업장만 따고 학과 공부할 시간에 영어 깊게 파고, 제2외국어까지 가능하다면 이쪽으로 힘을 싣고 싶습니다. 3학년 때 NCS나 필요 자격증 같은 거 공부하고요. 애초에 공대 오고싶지도 않았는데 취업만 보고 오니 역시나 인생 처참하네요.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.​​​​---​답변:당신의 솔직한 고민과 방향 전환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이해됩니다. 인생선배로서 현실적이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언 드릴게요.​1. 학점보다 ‘졸업장’ 확보 우선전공에 흥미가 없다면 억지로 잘하려 애쓰기보다, 최소 졸업 요건만 채워서 졸업장 확보에 집중하세요. NCS나 공기업 준비엔 학점이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니까요. 대신 지금부터의 시간 관리가 핵심입니다.​​2. 공기업 준비 방향: NCS + 한국사 + 컴활 + 영어​NCS(직업기초능력): 공기업 필수입니다. 3학년 때부터 꾸준히 기출문제 기반으로 준비.​한국사능력검정시험: 중급 이상 취득 필수. 공부량 대비 효율 높습니다.​컴퓨터활용능력 1급 or 2급: 사무직/기술직 가릴 것 없이 선호됩니다.​영어: 토익 800 이상 목표. 혹은 G-TELP, 토스 등 공기업 가산점 인정되는 시험 준비.​자격증: 기관별로 다르지만, 일부 기술직 공기업은 전공 관련 자격증이 유리하니 최소 1~2개는 준비.​​​3. 제2외국어는 ‘선택’이지 필수 아님공기업만을 목표로 한다면 제2외국어는 가산점이 아닌 경우가 많아 우선순위는 낮습니다. 다만, 향후 외교, 무역 등 진로를 염두에 둔다면 JLPT나 HSK 정도는 장기적으로 도전해볼 만합니다.​​4. 멘탈관리 + 루트 변경은 절대 부끄러운 게 아님공대 졸업하고 문과형 업무(행정, 사무, 경영 지원 등)로 가는 사람들 많습니다. 전공과 진로가 꼭 일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. 지금 방향 전환을 결심한 것도 빠른 편입니다.​​5. 마지막으로 한 마디인생이 ‘처참하다’고 느껴질 때는 오히려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기회입니다. 잘못된 선택을 인정하고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건 용기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.당신의 선택은 ‘도망’이 아니라 현명한 전환입니다. 충분히 잘해낼 수 있어요. 응원합니다!​​​​---​필요하시면 ‘공기업 준비 로드맵’ 따로 정리해드릴 수도 있어요. 원하시면 말씀 주세요!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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